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벨 양로병원 직원들은 마더스데이를 앞두고 지난 10일 직접 만든 카네이션 꽃을 입주 환자들에게 선물했다. 병원 직원이 입주 한인의 가슴에 꽃을 달아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 [벨 양로병원 제공] 장연화 기자 chang.nicole@koreadaily.com벨양로병원 게시판 게시판 벨양로병원 양로병원 직원들 한인 입주